DSCR(Debt Service Coverage Ratio, 부채상환비율)은 정책자금 심사관이 가장 먼저 확인하는 지표입니다. 이 하나의 숫자가 승인 여부의 70% 이상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많은 신청자가 DSCR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탈락합니다.
1.DSCR 계산 공식
DSCR은 매우 간단한 공식입니다. 핵심은 '월 순이익이 월 상환액의 몇 배인가'입니다.
- •DSCR = 월 순이익 ÷ (기존 월 상환액 + 신규 월 상환액)
- •순이익 = 매출 - 고정비 - 변동비
- •월 상환액 = 원리금 균등상환 기준 PMT 계산 금액
💡예시: 월 순이익 300만원 / 월 상환액 200만원 = DSCR 1.5 (양호)
2.DSCR 등급별 심사 결과
DSCR 수치에 따라 심사 결과가 거의 결정됩니다. 대부분의 정책자금은 최소 1.25 이상을 요구합니다.
- •DSCR ≥ 1.5: 매우 양호 — 거의 확실 승인
- •DSCR 1.25~1.5: 양호 — 일반적 승인 수준
- •DSCR 1.0~1.25: 경계 — 조건부 승인 또는 금액 조정
- •DSCR 0.8~1.0: 위험 — 대부분 거절 또는 보완 요구
- •DSCR < 0.8: 상환 불가 — 자동 탈락
⚠DSCR 1.25를 밑도는 상태로 신청하면 시간 낭비입니다. 금액을 줄이거나 매출을 먼저 개선하세요.
3.DSCR 개선 4가지 전략
DSCR이 부족하다면 다음 방법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 •1. 신청 금액 축소: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
- •2. 대출 기간 연장: 월 상환액 감소 (10년 → 15년)
- •3. 거치 기간 활용: 초기 이자만 납부하는 상품 선택
- •4. 비용 구조 최적화: 변동비 절감으로 순이익 확대
4.실제 사례: 3억 신청 → 1.5억 승인
한 제조업 사업주가 설비 투자 3억원을 신청했지만, DSCR이 0.95로 계산되어 심사에서 1.5억으로 조정되었습니다. 같은 재무 조건에서 금액만 절반으로 줄이니 DSCR이 1.3으로 개선되어 승인되었습니다. 이는 매우 흔한 케이스로, 신청 전 자가 점검의 중요성을 보여줍니다.
💭 마무리
DSCR는 정책자금 심사의 '기본 문턱'입니다. 이걸 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사업계획서도 의미가 없습니다. 신청 전에 반드시 DSCR을 계산하고, 필요하면 금액을 조정하거나 재무 구조를 먼저 개선하세요. 이게 컨설턴트가 돈을 받고 해주는 가장 기본적인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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